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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풍4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긴다"는 신조의 진짜 의미 (어크 천문학 결론) '어쌔신 크리드'가 '천문학'을 사랑하는 이유 (시리즈 총정리) 이수 문명의 재앙부터 인간의 과학까지, 어쌔신 크리드는 왜 이렇게까지 '하늘'에 집착할까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천문학의 철학적 의미와 '빛'의 이중적 의미를 파헤칩니다.안녕하세요! 드디어 '어쌔신 크리드, 그 안의 우주' 대장정의 마지막 6편입니다. 1편의 거대한 태양풍 재앙에서 시작해, 5편 '미라지'의 인간적인 천문학까지, 정말 긴 여정이었네요.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쌔신 크리드가 단순히 역사 게임이 아니라, '천문학'과 '우주'라는 소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하나 남습니다. 왜일까요? 유비소프트는 왜 이렇게까지 '하늘' 이야기에 집착하는 걸까요?오늘은 시리즈를 총정리하며, 'AC 4: .. 2025. 11. 17.
에지오가 만난 미네르바, 데스몬드의 마지막 임무 (어크 속 천문학 2편) 에지오가 만난 미네르바, 그리고 데스몬드의 마지막 임무 1편의 '태양풍 대재앙' 경고, 기억하시나요? 그 거대한 경고가 르네상스 시대 에지오에게 어떻게 전달됐고, 2012년 데스몬드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지... 두 전설의 이야기를 잇습니다.안녕하세요! '어쌔신 크리드, 그 안의 우주' 시리즈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1편에서는 이 거대한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의 싸움이 사실은 '태양풍 대재앙'이라는 SF적 설정에서 시작됐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그렇다면 이수 문명(미네르바)은 그 절박한 경고를 어떻게 미래로 전달했을까요? 오늘은 바로 그 '전달'의 과정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고 인기 주인공인 '에지오 아디토레'와 현대 파트 주인공 '데스몬드 마일.. 2025. 11. 13.
어쌔신 크리드, 사실 거대한 '태양풍 SF 재난' 서사였다 (어크 속 천문학 1편)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사건, '태양풍 대재앙' 여러분은 어쌔신 크리드를 어떤 게임으로 알고 계시나요? 만약 이 거대한 역사가 사실은 태양풍이라는 거대한 천문학적 재앙에서 시작된 SF 서사라면 어떨까요?안녕하세요! '어쌔신 크리드, 그 안의 우주' 시리즈의 첫 번째 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쌔신 크리드 하면 보통 뭐가 떠오르시나요? 멋진 하얀 후드를 쓴 암살자, 역사적인 인물과의 만남, 그리고 손목에 숨겨진 암살검... 뭐 이런 것들이겠죠? 저도 처음엔 그냥 멋진 역사 잠입 액션 게임이라고만 생각했어요.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이 모든 거대한 서사, 그러니까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이 천 년 넘게 싸우는 이유가... 사실은 '태양풍' 때문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웬 태양풍?" 싶으시죠?.. 2025. 11. 12.
보이저의 마지막 메시지: 태양계 끝 '방화벽'의 정체는? 인류의 역사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탐험의 역사입니다. 마젤란이 돛을 올리고,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듯,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항해는 칠흑 같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977년, 푸른 행성을 떠나 머나먼 여정을 시작한 탐사선, 보이저(Voyager)입니다. 이제는 인류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성간우주를 유영하는 보이저가 보내온 마지막 데이터는, 우리가 알던 태양계의 상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바로 태양계의 끝자락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방화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멈추지 않는 탐험: 인류의 가장 위대한 항해사1977년, 보이저 1호와 2호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탐사하라는 임무를 띠고 우주로 발사되었습니다. 설계 수명은 고작 5.. 2025.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