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3 우주 이민의 첫걸음, 오닐 실린더는 어떻게 작동할까? 오닐 실린더, 우주에 도시를 짓는 방법?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제시된 거대 우주 식민지, 오닐 실린더의 놀라운 개념과 작동 원리를 알기 쉽게 파헤쳐 봅니다!밤하늘의 별을 보며 '저곳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 하는 상상, 다들 한 번쯤 해보셨죠? 어릴 적 SF 영화에서나 보던 우주 도시가 사실은 꽤 구체적인 과학적 모델로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거대한 모델인 '오닐 실린더(O'Neill Cylinder)'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이게 단순히 공상 과학이 아니라, 물리학에 기반한 정말 흥미로운 아이디어랍니다!오닐 실린더란 무엇인가요? 오닐 실린더는 1970년대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물리학자 제라드 오닐(Gerard K. O'Neill) 박사가 제안한 우.. 2025. 11. 19.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긴다"는 신조의 진짜 의미 (어크 천문학 결론) '어쌔신 크리드'가 '천문학'을 사랑하는 이유 (시리즈 총정리) 이수 문명의 재앙부터 인간의 과학까지, 어쌔신 크리드는 왜 이렇게까지 '하늘'에 집착할까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천문학의 철학적 의미와 '빛'의 이중적 의미를 파헤칩니다.안녕하세요! 드디어 '어쌔신 크리드, 그 안의 우주' 대장정의 마지막 6편입니다. 1편의 거대한 태양풍 재앙에서 시작해, 5편 '미라지'의 인간적인 천문학까지, 정말 긴 여정이었네요.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쌔신 크리드가 단순히 역사 게임이 아니라, '천문학'과 '우주'라는 소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하나 남습니다. 왜일까요? 유비소프트는 왜 이렇게까지 '하늘' 이야기에 집착하는 걸까요?오늘은 시리즈를 총정리하며, 'AC 4: .. 2025. 11. 17. 역사상 가장 별에 가까웠던 도시, '미라지' 바그다드 천문학 (어크 5편) 역사상 가장 별에 가까웠던 도시, '미라지' 바그다드 천문학의 모든 것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이수(Isu)가 아닌 '인간'의 과학에 집중합니다. 9세기 이슬람 황금기, 바그다드의 '지혜의 집'에서 꽃피웠던 실제 천문학 이야기를 만나보세요.안녕하세요! 지난 4편까지 우리는 이수(Isu) 문명이라는 거대한 SF 서사와 태양풍, 그리고 신화로 재해석된 그들의 역사를 따라갔습니다. 정말 스케일이 어마어마했죠?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이수 문명의 이야기가 쏙 빠진 어쌔신 크리드가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바로 그런 작품,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를 통해 다시 '인간'의 역사로, 그중에서도 '인간의 천문학'이 가장 빛났던 시대로 떠나보려 합니다.무대는 9세기 이슬람 황금기의 심장, '원형 도시' 바그다드입니.. 2025. 11. 16. 아스가르드는 실재했다? '발할라'와 '오디세이' 속 이수 문명의 진실 (어크 4편) 아스가르드는 실재했다? '발할라'와 '오디세이' 속 이수 문명의 진실 그리스와 북유럽 신화 속 신들은 사실 '이수(Isu)' 문명이었고, 아틀란티스와 아스가르드는 그들의 도시였다면? 신화가 곧 SF가 되는 놀라운 반전을 파헤칩니다.안녕하세요! 3편에서는 '오리진'의 바예크와 함께 아들을 그리는 아버지의 가슴 아픈 별자리 이야기를 나눠봤죠. 천문학이 아주 감성적인 장치로 쓰였는데요.자, 그럼 이제 고대 3부작의 나머지 두 작품, '오디세이'와 '발할라'는 어떨까요? 여기서는 스케일이 다시 한번 거대해집니다. 이집트의 신들이 별이 되었다면, 그리스와 북유럽의 신들은... 아예 '이수(Isu)' 그 자체로 등장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알던 신화가 사실은 선대 문명의 SF 역사였다는, 어쌔신 크리드만의 대담한 상.. 2025. 11. 15.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돌 원' 퍼즐에 숨겨진 가슴 아픈 비밀 (어크 속 천문학 3편) 아들을 그리워한 아버지, 바예크가 바라본 이집트의 별자리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광활한 사막에는 12개의 돌 원 퍼즐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단순한 수집 요소가 아니라, 한 아버지가 아들을 추억하는 가장 가슴 아픈 천문학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안녕하세요! 지난 2편에서는 에지오와 데스몬드를 통해 2012년 태양풍 재앙을 막아내는 거대한 SF 서사를 따라가 봤는데요. 오늘은 그 무거운 분위기에서 잠시 벗어나, 시간대를 아주 멀리, 고대 이집트로 돌려보려 합니다.'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의 주인공 바예크는 시리즈의 다른 주인공들과는 조금 다른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거대한 이념이나 재앙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들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유비소프트는 .. 2025. 11. 14. 에지오가 만난 미네르바, 데스몬드의 마지막 임무 (어크 속 천문학 2편) 에지오가 만난 미네르바, 그리고 데스몬드의 마지막 임무 1편의 '태양풍 대재앙' 경고, 기억하시나요? 그 거대한 경고가 르네상스 시대 에지오에게 어떻게 전달됐고, 2012년 데스몬드가 어떻게 세상을 구했는지... 두 전설의 이야기를 잇습니다.안녕하세요! '어쌔신 크리드, 그 안의 우주' 시리즈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1편에서는 이 거대한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의 싸움이 사실은 '태양풍 대재앙'이라는 SF적 설정에서 시작됐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그렇다면 이수 문명(미네르바)은 그 절박한 경고를 어떻게 미래로 전달했을까요? 오늘은 바로 그 '전달'의 과정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고 인기 주인공인 '에지오 아디토레'와 현대 파트 주인공 '데스몬드 마일.. 2025. 11. 13. 어쌔신 크리드, 사실 거대한 '태양풍 SF 재난' 서사였다 (어크 속 천문학 1편)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사건, '태양풍 대재앙' 여러분은 어쌔신 크리드를 어떤 게임으로 알고 계시나요? 만약 이 거대한 역사가 사실은 태양풍이라는 거대한 천문학적 재앙에서 시작된 SF 서사라면 어떨까요?안녕하세요! '어쌔신 크리드, 그 안의 우주' 시리즈의 첫 번째 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쌔신 크리드 하면 보통 뭐가 떠오르시나요? 멋진 하얀 후드를 쓴 암살자, 역사적인 인물과의 만남, 그리고 손목에 숨겨진 암살검... 뭐 이런 것들이겠죠? 저도 처음엔 그냥 멋진 역사 잠입 액션 게임이라고만 생각했어요.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이 모든 거대한 서사, 그러니까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이 천 년 넘게 싸우는 이유가... 사실은 '태양풍' 때문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웬 태양풍?" 싶으시죠?.. 2025. 11. 12. 2026년 말, 우주의 소리가 8배 커집니다: LIGO O5 관측과 다중신호 천문학 2026년 말, 우주의 소리가 8배 커집니다! LIGO, Virgo, KAGRA 연합이 O4를 마치고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후 2026년 말 O5 관측을 재개합니다. 2배 향상된 감도가 가져올 중력파 천문학의 혁명과 루빈 천문대와의 시너지를 미리 만나보세요.혹시 '우주의 소리'를 들어보셨나요? 물론 소리가 진공을 통과할 순 없지만, 아인슈타인이 100여 년 전 예언했던 '시공간의 일렁임', 즉 중력파(Gravitational Waves)는 현대 천문학의 가장 뜨거운 주제입니다.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이 충돌하는 어마어마한 사건이 벌어질 때, 이 중력파가 온 우주로 퍼져나가거든요.그리고 이 미세한 진동을 포착하기 위해 전 세계가 힘을 합쳤습니다. 바로 미국의 LIGO, 유럽의 Virgo, 일본의 KAGRA 관측.. 2025. 11. 12. 2026년, 우주가 '동영상'이 된다: 베라 C. 루빈 천문대 가동 '우주의 비디오카메라'가 온다! 2026년, 베라 C. 루빈 천문대가 바꿀 천문학의 미래 2025년 말 가동을 시작하는 루빈 천문대의 10년짜리 우주 타임랩스(LSST) 프로젝트와 2026년 본격화될 데이터 과학 혁명에 대해 알아봅니다.혹시 밤하늘을 보면서 저 별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으면 어떨까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지금까지 우리는 우주를 멋진 '사진'으로만 봐왔잖아요. 하지만 이제 곧, 인류는 우주의 10년짜리 '타임랩스 동영상'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바로 칠레 안데스 산맥 정상에 세워진 베라 C. 루빈 천문대(Vera C. Rubin Observatory) 덕분이죠. 2025년 말, 이 천문대는 '공간과 시간의 유산 탐사(LSST)'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2025. 11. 10. 이전 1 2 3 4 ··· 12 다음